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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매년 221400달러의 연금을 받게 됐다고 CNN 보도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따르면 전직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현직 장관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사무실

운영비와 보좌진 급여, 의료비, 여행 경비, 통신비 등을 연방정부가 부담한다. 사무실 크기도 제한이 없어서, 사실상 역대 미대

통령의 사무실 임대료만 수십만달러에 달한다.  다만 의료 보험은 대통령 5년이상만 받아 단임한 트럼프와 지미 카터 대통

령은 제외된다.
 

전국납세자연맹(NTUF)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생존 명의 전직 대통령에게 지급된 비용은 5600만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하원에서 탄핵 소추안을 가결해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상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가 박탈될 가능성이 있다다. 트럼프 대통

령은 재직 시절 상징적인 의미에서 연봉을 1달러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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