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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운송과정 추적 부실주먹구구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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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전임 행정부 시절 연방정부에서 배급한 이후 소재가 불분명해진 신코로나19 백신의 행방을 파악하느라 골머리를 겪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를 떠난 백신의 운송 과정을 상세하게 추적하지 않았다는 것이 원인이다. 백신이 주에 도착한 이후에는 실제 접종이 이뤄지기 전까지 소재를 추적하는 임무를 주정부에 맡기면서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연방정부는 접종이 끝난 백신 물량에 대한 보고만 받았다. 전국 각지의 창고, 냉동고에 쌓여 있거나 이동 중인 백신의 현황을 중앙정부가 모르고 있었다는 의미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유기적 협조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백신 보급 관리 체계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셈이다.어려움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연방 정부에서 배급을 마친 백신은 4900 회분이다. 이중 의료시설에서 실제 접종이 완료된 것으로 집계된 물량은 2700 회분에 그친다.
 

나머지 2200 회분의 행방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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