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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의 효능 차이가 일부 있지만,  화이자, 모더나, 존슨&존슨 백신 모두 코로나로 인한 중증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 화이자, 존슨 존슨 어떤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높아지자 전염병 전문가들은 중증 질병

방에 대한 효과를 인용, 화이자, 모더나는 물론 이들 보다 효능이 조금 낮은 존슨&존슨도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존슨&존슨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인 예방 효과는 미국에서 72%, 라틴 아메리카에서

66%,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57% 보고됐다. 이는 미국에서 긴급 승인된 화이자와 모더나의 전체 효능 최고 기준

94~95%보다 낮은 수치다.
 

미의료전문가들은 “효능이 높은 백신이 중요하지만, 중요한 척도는 사망을 예방하는 중증 질병 예방 능력”이라

밝혔다.
 

존슨&존슨 경우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해 실험한 모든 나라에서 중증 질병

예방에 85% 효능을 나타냈다. 존슨&존슨 백신은 1 접종만으로 효과가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화이자

보다 저장 배포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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