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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한 외삼촌이 조카 청부살인하려다모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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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숨진 엄마 브리태니 /소셜미디어
 

미국에서 청부 살인범에게 딸인 거짓말을 엄마가 대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범들에게 범행을 청부한 사람은

딸을 성폭행했던 외삼촌이었다.
 

루이지애나주 검찰은 최근 몬테거의 가택에서 브리태니 코미어(34) 이웃을 살인한 혐의로 명을 기소했다. 살인을

청부한 브리태니의 오빠 코미어(35) 그가 고용한 살인범 명이었다.
 

보에게 고용된 청부 살인범들은 지난달  몬테거에 위치한 브리태니의 집을 찾아가 브리태니의 딸을 찾았다. 보가 지난해 3

조카인 브리태니의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자 조카를 죽여 법정에서 증언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보에게 고용된 이들이 브리태니의 이름을 대며 나오라고 했다. 위험을 감지한 브리태니는 기지를 발휘해 범인들이 찾는

람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즉시 범인들은 브리태니에게 총을 쐈다. 이들은 당시 브리태니의 집에 방문한 이웃까지 죽이고

아났다.
 

옷장에 숨어있던 브리태니의 자녀들은 엄마와 이웃의 희생으로 무사할 있었다.

 

오빠인 보는 체포되기 , 자신이 청부살인한 여동생 브리태니의 장례식에 참석해 관을 운구하기까지 했다.

 

보와 고용된 둘은 체포돼 1 살인 혐의 등으로 200 달러의 보석 증거금이 책정됐다. 명은 미리 CCTV 위치 등을 확인하

위해 현장 주변을 어슬렁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1월에도 살인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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