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성폭행한 외삼촌이 조카 청부살인하려다모두 체포

 

1.png

대신 숨진 엄마 브리태니 /소셜미디어
 

미국에서 청부 살인범에게 딸인 거짓말을 엄마가 대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범들에게 범행을 청부한 사람은

딸을 성폭행했던 외삼촌이었다.
 

루이지애나주 검찰은 최근 몬테거의 가택에서 브리태니 코미어(34) 이웃을 살인한 혐의로 명을 기소했다. 살인을

청부한 브리태니의 오빠 코미어(35) 그가 고용한 살인범 명이었다.
 

보에게 고용된 청부 살인범들은 지난달  몬테거에 위치한 브리태니의 집을 찾아가 브리태니의 딸을 찾았다. 보가 지난해 3

조카인 브리태니의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자 조카를 죽여 법정에서 증언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보에게 고용된 이들이 브리태니의 이름을 대며 나오라고 했다. 위험을 감지한 브리태니는 기지를 발휘해 범인들이 찾는

람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즉시 범인들은 브리태니에게 총을 쐈다. 이들은 당시 브리태니의 집에 방문한 이웃까지 죽이고

아났다.
 

옷장에 숨어있던 브리태니의 자녀들은 엄마와 이웃의 희생으로 무사할 있었다.

 

오빠인 보는 체포되기 , 자신이 청부살인한 여동생 브리태니의 장례식에 참석해 관을 운구하기까지 했다.

 

보와 고용된 둘은 체포돼 1 살인 혐의 등으로 200 달러의 보석 증거금이 책정됐다. 명은 미리 CCTV 위치 등을 확인하

위해 현장 주변을 어슬렁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1월에도 살인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62 美국경 밀입국 적발 급증…1년간 50만명 2019.05.30 7546
3161 美국경 이민자들, 신청까지 수개월 대기 file 2019.02.10 8554
3160 美국경서 격리된 아동 2300여명…부모찾기 아직 일러 file 2018.06.23 7908
3159 美국경에 억류된 이민자 아이 또 숨져 file 2018.12.29 9505
3158 美국무부 "해외 비자서비스 중단” 2020.03.23 7305
3157 美국무부, 북한 제재위반 신고하면…최고 포상금 5백만불 file 2020.12.08 6174
3156 美국무부, 평양 과학기술대 美교수 46명 방북 불허 file 2017.11.10 9645
3155 美국민 10명 중 7명 "트럼프 안 좋아해" file 2019.09.24 7067
3154 美국민 20%, 집회나 시위에 참가했다 file 2018.04.10 8407
3153 美국민 56%, 트럼프는 차기 출마 말아야 file 2020.12.15 6844
3152 美국민 69%, 바이든 코로나 대응 지지 file 2021.01.28 5535
3151 美국방부 "주한미군 철수 전혀 사실 아냐" file 2019.11.23 7680
3150 美국방장관 "북 ICBM으로 전쟁 더 가까워진 것 아냐" file 2017.07.07 9345
3149 美국토안보부 "북한인의 강제노동 포함된 제품, 수입 불가" file 2018.04.10 9426
3148 美국토안보부, '10월부터 모든 이민자정보 수집' file 2017.09.29 8857
3147 美국토안보부, 9미터 높이 멕시코 국경장벽 시제품 제작 file 2017.09.05 8040
3146 美국토안보부, 최고 권력기구로 부상 file 2017.10.24 7315
3145 美국토안보요원 2천명 전세계 배치 file 2017.12.29 8981
3144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file 2020.09.15 6857
3143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file 2021.03.23 6470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