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및 미국내 한인사찰 계속 감소 추세

by 벼룩시장 posted Feb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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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불교인 증가에도 불구, 해외사찰편람 등재 줄어

 

그런데 미국의 한인 사찰은 꾸준히 줄어든다. 조계종이 해외특별교구법 제정 의욕적인 청사진을 내걸고 팔을 걷어붙인 지난 10 안팎에 벌어진 일이다.

 
특히 중서부의 경우, 조계종이 집계해 펴내는 해외사찰편람에 따르면 2009 43곳에서 2020 24곳으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특별교구가 있는 동부도 29곳에서 23곳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신규사찰 등록은 2곳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일본(7곳→2) 중국(10곳→2) 다른 나라 사정도 심각하다. 필리핀처럼 한인 사찰이 아예 없어진 나라도 있고 애초부터 한인은 있어도 한인 사찰은 없는 나라도 수두룩하다.

 
조계종이 팔을 걷어붙인 마당에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의견이 분분하다. 종교화에 따른 부득이한 결과라는 해석도 있고, 조계종의 돈과 행정력 낭비로 보는 시각도 있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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