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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받고 있는 USC 경비 절감을 위해 지난 40여년간 총장 관저로 사용해온 저택까지

매물로 내놓았다.

 
LA
타임스는 USC 샌마리노에 위치한 총장 관저를 매각키로 했으며 2,45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USC
1934 완공, 87 샌마리노 관저의 유지비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2,0

00만달러가 소요된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USC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0년부터 채용을 동결했으며 캐롤

폴트 총장의 급여까지 20% 삭감하는 긴축 재정을 실시중이다.

 

주택은 7에이커의 넓은 대지에 주택 실내면적만 14,000스퀘어피트가 넘는다. 본채 게스트 하우스가 있으며 수영장

테니스코트, 야외 패티오 등이 있다.

 
부지는 철도 재벌이었던 헨리 헌팅톤과 2 대전 당시 유럽에서 기갑부대를 이끌었던 조지 패튼 장군이 기증했으며 맨션

유명한 건축가 레지널드 존슨이 디자인했다.

 
한편 USC 총장 관저로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현대식 주택을 860만달러에 최근 매입했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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