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연말까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국민이 내년까지 마스크를 계속 써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방송에서 "우리는 아직 코로나19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50 명의 사망자가 나온 대해 "끔찍하다" 우려를 표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지난달 정점을 찍은 급감하고 있다면서도 정상적인 생활은 여전히 어려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면서 연말까지 정상 상태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전망했다.

 

다만 그는 미국인들이 내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역사회의 감염 수준과 잠재적인 바이러스 변이에 달려있다 말했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 수는 29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 50만명은 세계 1차대전, 2차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에서 사망한 미군 숫자보다도 많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82 美고교 총격범, 16초만에 잘 모르는 학생 5명에 무차별 총격 file 2019.11.17 7305
3181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2023.12.15 2172
3180 美고령인구 25만명 1년내내 일한다 file 2018.07.10 8870
3179 美고속도로 육교서 자살하려던 소년 생존 file 2017.10.31 8756
3178 美고액연봉 직종 중 절반이 기술직 file 2018.08.18 9991
3177 美고층빌딩에 충돌, 죽는 새 6억마리 file 2019.04.12 7326
3176 美공무원들 오버타임 수당 너무 지나쳐 file 2019.11.09 7860
3175 美공항 입국자 핸드폰 검사 '심하다' 2018.01.09 9545
3174 美공항에 설치된 얼굴 인식 장비들 때문에 고소당한 국토안보부 2020.03.18 6581
3173 美공화당 대선 경선 열기 뜨겁다…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출마 선언 file 2023.06.10 3852
3172 美공화당 대선후보 38세 인도계 돌풍…트럼프 대항마로 급상승? 2023.08.25 2983
3171 美공화당 디샌티스 주지사, 대선 출마 임박 file 2023.05.06 3960
3170 美공화당 압승 예상 깨져…붉은 파도 없었다 2022.11.11 4221
3169 美공화당 지지율, 불과 40%…민주당보다 10% 낮아 file 2018.03.20 12333
3168 美공화당 최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트럼프 절대지지 2023.03.04 4122
3167 美교도소서 팟캐스트 방송으로 대박…가석방된 죄수 화제 file 2019.01.04 8747
3166 美교통부, 승객 질질 끌어낸 United 항공사에 '무죄' file 2017.09.08 7197
3165 美교회건물 매각대금 800만불 지역사회에 기부 file 2019.08.10 7355
3164 美국경 막히자 해상 밀입국 급증 file 2018.03.20 8393
3163 美국경 밀입국 적발 급증…1년간 50만명 file 2019.05.27 8234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