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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소 250곳을 운영하고 있는 뉴저지주정부는 사전등록 웹사이트(covidvaccine.nj.gov) 통해 백신 접종 사전등록을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사전등록을 뉴저지 주민 접종 자격이 있는 사람은 가까운 접종소에서 예약이 가능할 경우 이메일로 이를 안내해주고 있다. 그러나 사전등록자에 비해 백신 공급량에 크게 부족해 접종 예약이 무척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vaccinatenj.com
따르면 한인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이스트러더포드 대형접 종소(mega site) 더불어 뉴브릿지메디컬센터, 잉글우드병원, 해켄색병원, 홀리네임병원, 밸리병원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제공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해주는 병원의 웹사이트에서도 대기등록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추후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예약 일정이 통보받을 있다. 뉴저지에서는 현재 65 이상 모든 주민, 16~64 사이의 기저질환자 등에 한해 백신 접종 신청을 있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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