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뉴욕 맨해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오답이다.

맨해튼은 면적당 시세가 높은 곳이지, 1채당 거래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아니다.

 
미국의 부동산정보업체 ‘프로퍼티 샤크 2020 미국에서 거래된 주택가격을 우편번호 단위별로 분류한 결과 캘리포니아주의

애서튼(Atherton) 1위였다. 주택 실거래가의 평균이 700만달러(75억원) 달한다. 애서튼은 미국 실리콘밸리 교외 부촌으로, IT

업종 호황의 가장 수혜를 받고 있다고 꼽히는 지역이다.
 
2
위는 뉴욕 사가포낙(Sagaponack) 43473만원이다. 애서튼의 55% 수준이다. 이어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와 베벌리힐스

416500만원으로 공동 3위다. 반면 뉴욕시는 사상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75 뉴욕주,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확정…집에서도 재배 허용 file 2021.03.30 6381
3174 증오 맞선 후 100만불 쇄도…전액기부 화제 file 2021.03.30 4669
3173 버지니아비치 연쇄 총격 포함 하룻밤에 3건…2명 사망 8명 부상 file 2021.03.30 5492
3172 미국의 영원한 내전…지난해 2만명이 총기폭력 사망 file 2021.03.30 5155
3171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file 2021.03.30 6617
3170 전세계 52개국서 780여개의 사업 펼치는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루퍼트 머독 file 2021.03.30 5967
3169 코로나로 미국내 한국 유학생 크게 감소 file 2021.03.30 6211
3168 57세 美여성, 뇌종양 이겨내고 아들 출산 file 2021.03.30 5787
3167 뉴욕주, 백신여권 최초 도입…공연장·경기장·결혼식장 자유롭게 통행 file 2021.03.30 6295
3166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file 2021.03.23 6289
3165 미국 실업수당 77만여건…미전역에서 1주만에 다시 상승세 file 2021.03.23 5880
3164 한국계 대니얼 대 킴, 내 여동생도 인종차별 범죄로 피해 고백 file 2021.03.23 6999
3163 성추행 뉴욕주지사 108년만에 탄핵될까? file 2021.03.16 5364
3162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file 2021.03.16 6353
3161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file 2021.03.16 6742
3160 美대학에만 34억불 기부한 전 뉴욕시장 file 2021.03.09 6140
3159 뉴저지,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다른 실내모임은 10명 제한 file 2021.03.09 6275
3158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file 2021.03.09 6579
3157 뉴욕주 원내대표 포함, 의원 수십명, 쿠오모 사퇴 요구.. 거부시 탄핵 추진 file 2021.03.09 6053
3156 뉴욕경찰, 인질사건에 AI 로봇경찰견 투입 file 2021.03.09 6043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