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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친환경차 보급 확대페탈루마시, 최초로 건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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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북쪽 서노마 카운티에 있는 페탈루마시가 앞으로 시내에 차량 주유소를 새로 짓는 것을금지했다.

미국 최초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수소차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하려는 조치다.

 

SF게이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탈루마 시의회는 최근 시내에 차량 주유소 신규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기존 주유소에 연료 주입기나 연료 탱크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도 금지했다.

 

페탈루마시는 인구 6 도시다. 현재 16개의 주유소가 영업 중이다. 페탈루마 시의회는페탈루마엔 주거지에서 차로 5 거리

디에서나 주유소를 찾을 있다지금 수준의 주유소로 현재와 앞으로의 내연기관 차를 충분히 감당할 있다 했다.

 

환경단체들은 환영하고 있다. 미국 매체들은 이를친환경 정책에 대한 상당한 진전이자 새로운 트렌드라고 평가했다. 신규 주유소

금지 정책이 페탈루마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는 곳이다.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의 판매를 금지했다. 지난 1월엔 전기·수소

구입 보조금 지급과 충전 시설 건설 등의 목적으로 15억달러의 정부 지원금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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