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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 19 사망자 축소 의혹과 잇딴 성추문 폭로 등으로 사면초가 상태에 빠진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대해 사임을

촉구하고 있는 뉴욕주 상하원 정치인들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뉴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거물 지역 정치인들까지도 공개적으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는

지금까지 뉴욕주 상하원 의원 50여명이 쿠오모 주지사 사퇴를 촉구해 쿠오모 주지사가 점점 궁지에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폭스 뉴스는 뉴욕주 다수당인 안드레아 스튜어트 커진스 민주당 원내대표가 공식 성명을 내고  2가지 의혹에 휩싸인 쿠오모  주지

사에게 즉각적으로 주지사 직에서 사퇴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고 보도했다.
 

안드레아 스튜어트 커진스 뉴욕주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너싱홈 사망자 숫자를 고의적이고, 조직적으로 축소 은폐하고 지금까지

4명의 여성들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폭로하는 상황에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이상 주지사직을 수행할 없게 됐다며 하루라

빨리 주지사직에서 내려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지적했다.AP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쿠오모 주지사가 안드레아 스튜어트

커진스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서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를 일축했고,  자신을 쫒아내고 싶으면 탄핵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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