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3 7일∼13)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보다 45,000 늘어 1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제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에서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월스트릿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70만건이었다.

 

청구 건수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어 증가세로 반전한 것은 실제 노동시장의 회복까지는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지난달 미국에서는 379,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지역의 소비도 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전인 작년 2월과 비교하면 아직도 950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07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file 2021.03.16 7289
1006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file 2021.03.16 6850
1005 성추행 뉴욕주지사 108년만에 탄핵될까? file 2021.03.16 5830
1004 한국계 대니얼 대 킴, 내 여동생도 인종차별 범죄로 피해 고백 file 2021.03.23 7583
» 미국 실업수당 77만여건…미전역에서 1주만에 다시 상승세 file 2021.03.23 6346
1002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file 2021.03.23 6717
1001 뉴욕주, 백신여권 최초 도입…공연장·경기장·결혼식장 자유롭게 통행 file 2021.03.30 6783
1000 57세 美여성, 뇌종양 이겨내고 아들 출산 file 2021.03.30 6196
999 코로나로 미국내 한국 유학생 크게 감소 file 2021.03.30 6645
998 전세계 52개국서 780여개의 사업 펼치는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루퍼트 머독 file 2021.03.30 6428
997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file 2021.03.30 7013
996 미국의 영원한 내전…지난해 2만명이 총기폭력 사망 file 2021.03.30 5598
995 버지니아비치 연쇄 총격 포함 하룻밤에 3건…2명 사망 8명 부상 file 2021.03.30 5923
994 증오 맞선 후 100만불 쇄도…전액기부 화제 file 2021.03.30 5143
993 뉴욕주,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확정…집에서도 재배 허용 file 2021.03.30 6782
992 페이스북 회원 5억명 개인정보 털렸다 file 2021.04.05 7022
991 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는 늘어나는데… file 2021.04.06 6289
990 서류미비 이민자 시민권 부여 84% 찬성 2021.04.06 6267
989 美 시각장애자와 안내견 승차거부 14차례 file 2021.04.06 5979
988 코로나 사망자수 은폐한 쿠오모 주지사, 비망록으로 400만불 벌어 file 2021.04.06 6954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