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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미국인으로 알려진 116 여성이 세상을 떠났다. 1905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랭커스터 카운티의 농장에서 태어난

헤스터 포드 할머니가 자택에서 별세했다. 미국의 노인학연구그룹은 헤스터의 나이를 115 245일로 기재했다.
 

헤스터의 가족은 페이스북을 통해사랑하는 할머니 헤스터의 운명 소식을 전하게 매우 슬프다헤스터는 우리 가족의

기둥이자 든든한 존재였고 우리를 사랑해 주고 이해해 줬다 했다.
 

헤스터는 1905 8 15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랭커스터 카운티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헤스터는 농장에서 목화를 따며

내다 14세에 포드와 결혼했다. 15세에 아이를 출산한 헤스터는 슬하에 자녀 12, 손자 68, 증손자 125, 고손자 최소

120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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