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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미시시피 연방정부에 공급중단 요청 늘어맞으면 100 주기도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이 많은 미국에서는 주정부가 연방정부에 백신 공급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구가 1 명을 넘어선 뒤로 추가 신규 접종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백신 물량이 계속 공급되자 이에 대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아이오와주 보건당국은 10일부터 공급될 백신 물량 71%가량은 주지 않아도 된다고 연방정부에 알렸다.

 

백신이 남아돈다며 연방정부의 지원을 사양하는 주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 루이지애나주도 지난달 연방정부에 백신 공급량을 일부 줄여 달라고 요청했다. 캔자스주도 4 카운티 3개꼴로 백신을 배송하지 말아 달라고 최소 이상 주정부에 요청했다.

 

주는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의 접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웨스트버지니아주는 백신을 맞는 1635 청년들에게 100달러짜리 예금증서를 주기로 했다.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는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을 데려오는 주민에게 50달러가 채워진 현금카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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