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결혼 27 함께 성장할 없다
 

1.png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아내인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게이츠 창업자는 이날 트위터로 공개한 부부 공동 성명에서우리 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과 노력 끝에 우리는 결혼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밝혔다.
 

사람은지난 (결혼 생활) 27년간 우리는 3명의 놀라운 아이들을 키웠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세계에서 일하는 재단도 설립했다 재단에서 계속 함께 일하겠지만, 우리 인생의 다음 단계에서 부부로서 함께 성장할 있다고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밝혔다.
 

빌은 자신이 설립한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였던 멀린다와 1994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큰딸 제니퍼와 터울로 로리와 피비 12녀를 두고 있다. 빌은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에서 물러난 2000년부터는 멀린다와 함께 질병과 기아를 퇴치하고 교육을 확대하는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해 활동해왔다.
 

게이츠 부부의 재산은 13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이혼 결정에 따라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 분할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빌은 260억여달러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1.37% 보유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재산 분할 방식이나 규모 등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42 베조스, 2년 연속 ‘美 400대 부호’ 1위…전처도 15위로 껑충 file 2019.10.05 8108
1541 베트남 난민들, 미국서 추방위기 file 2019.03.05 7549
1540 베트남전 美흑인용사, 58년만에 명예훈장 2023.03.04 3782
1539 변호사 협회 "뉴욕시 모든 초중고 입학시험 폐지" 주장 file 2019.05.27 7445
1538 변호사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더 잘 번다 file 2021.10.08 7961
1537 병원 의료비 해결방안 제시해야 file 2019.03.05 7644
1536 병원서 체포된 간호사, 50만불 배상금 file 2017.11.05 7996
1535 보수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트럼프에 우세" file 2019.07.09 6861
1534 보이지 않는 사이버 전쟁, 계속 확산 2023.03.10 3498
1533 보잉, 737맥스 사고에 대해 실수 인정 file 2019.04.07 8495
1532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file 2021.06.22 4966
1531 복권만 4번 당첨된 美남성의 행운 2022.01.21 4429
1530 볼티모어 사고, 해외 기지 및 미군의 군수지원에 차질 원인 2024.04.13 1537
1529 볼티모어 한인자매 무차별 폭행한 남성 종신형 2024.02.23 1746
1528 봉쇄에 지쳐…미국인들, 멕시코로 코로나 망명 file 2021.01.04 6260
1527 부모와 떨어진 이민아동 1만4천명 수용 file 2018.11.27 7865
1526 부자나라 대학생들이 굶어?...美 대학생 36% 굶주림 경험 file 2019.08.17 7641
1525 부자나라 미국인데…미국인 통장 잔고는? file 2019.09.22 9131
1524 부자도시 뉴욕시에 노숙자수는 90년 만에 최다…값싼 집 부족 탓 2023.02.24 4675
1523 북미 지역을 강타한 '한파' 원인은? file 2018.01.05 10032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