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결혼 27 함께 성장할 없다
 

1.png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아내인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게이츠 창업자는 이날 트위터로 공개한 부부 공동 성명에서우리 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과 노력 끝에 우리는 결혼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밝혔다.
 

사람은지난 (결혼 생활) 27년간 우리는 3명의 놀라운 아이들을 키웠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세계에서 일하는 재단도 설립했다 재단에서 계속 함께 일하겠지만, 우리 인생의 다음 단계에서 부부로서 함께 성장할 있다고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밝혔다.
 

빌은 자신이 설립한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였던 멀린다와 1994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큰딸 제니퍼와 터울로 로리와 피비 12녀를 두고 있다. 빌은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에서 물러난 2000년부터는 멀린다와 함께 질병과 기아를 퇴치하고 교육을 확대하는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해 활동해왔다.
 

게이츠 부부의 재산은 13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이혼 결정에 따라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 분할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빌은 260억여달러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1.37% 보유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재산 분할 방식이나 규모 등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82 레오니아 비거주자 통행금지 무효화 file 2018.09.04 8498
3281 "87세 노파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 file 2018.08.21 8498
3280 美건강보험이 코로나 재앙 키운다 file 2020.04.13 8497
3279 비이민비자 소지자들, 음주운전·가정폭력 조심해야 file 2018.07.17 8497
3278 백인위주 학습교재 개편 촉구 file 2018.10.09 8496
3277 뉴욕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file 2019.01.04 8492
3276 ATM 오작동 후 돈빼냈다가 '피소' file 2018.02.27 8492
3275 아마존, 요리 등 주방 위한 인공지능 스마트기기 출시 file 2018.09.22 8491
3274 올해 중국인 MIT 합격자 한명도 없어 file 2019.01.04 8489
3273 아주그룹, 맨해튼 한인타운 35 St. 위치한 호텔 2곳 인수 file 2019.10.05 8485
3272 연봉 5만불 뉴욕비서, 세상 떠나며 800만불 기부 file 2018.05.12 8485
3271 "영주권자 군입대 유예 중단하라" file 2018.11.30 8482
3270 美 베이비붐 세대가 차지한 '빈방'이 무려 360만개 file 2017.08.27 8482
3269 놀이기구 떨어져…1명 사망, 7명 중태 file 2017.07.31 8482
3268 퀸즈보로청 예산국장 리차드 이, 뉴욕시의원 출마 2019.10.05 8480
3267 불체자 미국 출산자녀 한해 25만명 file 2018.12.09 8480
3266 LA에서 총기난사… 경찰 포함 12명 숨져 file 2018.11.10 8480
3265 전세계 독재자들 "트럼프에 탱큐!" file 2018.02.06 8479
3264 주한미군, 23일부터 미군 가족 정기 대피 훈련" file 2017.10.15 8478
3263 "미국의 첫 공격 타겟은 북한 사이버" file 2018.02.20 8476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