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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수면 자세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 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수면자세다. 그러나 척추관협착증이나 전방전위증, 전만 변위가 있으면 똑바로 누웠을 허리가 뜨면서 통증이 나타날 있다.이럴 무릎밑에 베개를 넣어 허리압력을 낮추는게 좋다.
 
척추가 자연스러운 S 곡선이 아니라 일자 허리라면 허리 아래 4cm 정도 두께의 베개 등을 받쳐 허리 아치 곡선을 만들어 준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어깨를 눌러 가슴근육을 짧아지게 하고, 라운드 숄더(말린 어깨) 있다. 거북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위산 역류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혹은 척추관협착증이 있어 옆으로 자야 한다면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베개는 어깨 높이보다 살짝 높은 것을 사용하여 머리가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자세중 가장 나쁜게 엎드려 자는 자세이다. 엎드린 자세를 취하면 어쩔 없이 목을 한쪽으로 꺾어야 하는데, 이때 경추 비대칭이 발생하며 요추도 과도하게 뒤로 젖혀지면서 바르게 누웠을 때보다 강한 압박을 받게 된다. 따라서 엎드리는 자세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계단 오르내릴때 척추압력 높이는 잘못된 자세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거리를 오갈 하루에 이상은 계단을 마주치게 된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일부러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어떤 자세로 걷느냐가 중요하다
 
보통 계단을 오르내릴 넘어질까봐 바닥을 보고 걷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자세는 몸의 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하여 척추에 압력을 높인다. 계단을 오를 시선을 위쪽 끝에 두고, 상체를 펴고 걷는게 좋다
 
계단을 올라갈 보다 내려갈 척추와 관절이 받는 압박이 크다. 내려갈 되도록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자. 걸을 밖에 없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로 리듬감있게 내려간다.

 

세면대에서 머리 감으면 안돼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아침에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 병원을 찾아 온다. 근육과 인대가 아직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를 숙였다가 순간적으로 근육 경직이 찾아온 경우다. 특히 세면대에서 허리를 숙여 머리를 감으려면 중심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골반을 뒤로 빼게 되는데, 자세는 목과 허리 아래쪽에 강한 압박을 주어 심할 경우 급성 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다.

머리를 감을 되도록 허리를 숙이는 동작보다는 서서 샤워하며 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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