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US뉴스 연례 발표, 최우수대학원 랭킹…공학-MIT, 3버클리

                     

2.png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서 올해 경영대학원(MBA) 스탠포드대가 지난해 이어 1위를 지키며 명문 경영대학원(MBA)으로서 최고 명성을 다시 지켰다.
 

지난해 공동 1위였던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은 2위로 내려갔다.

법대 대학원은 예일대, 공대 대학원은 MIT, 의대 대학원은 하버드대, 간호는 존스합킨스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위를 지켰고, 교육 부문에서도 지난해 이어 하버드대가 1위에 오르며 2 연속 부동의 자리를 유지했다.
 

경영대학원 순위는 지난해 노스웨스턴대와 공동 3위였던 시카고대가 3위를 지켰고 노스웨스턴대는 4, 지난해 6위를 차지했던 하버드대는 단계 상승하며 MIT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해 7위였던 UC버클리는 컬럼비아대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예일대와 다트머스대는 각각 9, 10위에 자리했다. USC UCLA 각각 16, 18위를 기록했다.

법학대학원인 로스쿨 순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일대가 1, 스탠포드대 2, 하버드대 3위에 올랐고, 뒤이어 컬럼비아대, 시카고대가 공동 4, 뉴욕대와 유펜이 공동 6위를 지켰다. 8, 9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버지니아대, UC버클리가 차지했다. 지난해 공동 9위였던 미시간대(앤아버), 노스웨스턴대는 올해 각각 10, 12위로 하락했다.
 

갤리포니아 대학 중에는 UC 버클리, UCLA, USC 각각 9, 14, 19위에 랭크됐다. UC어바인과 UC데이비스는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공과대학원은 MIT, 스탠포드대, UC 버클리가 각각 1, 2, 3위로 2 연속 순위를 그대로 지켰고, 칼텍, 카네기멜론, 퍼듀대가 공동 4위로 뒤를 이었다. UC샌디에고는 지난해와 같은 9, USC 계단 내려가 12위에 올랐다. UCLA 지난해와 같은 16위였다.
 

의학대학원은 연구 부문에서 하버드대, 뉴욕대, 듀크대가 1~3위에 들었고, 간호대학원(석사) 존스홉킨스 1, 에모리 2, 듀크와 펜실베니아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42 전세계 독재자들 "트럼프에 탱큐!" file 2018.02.06 8792
3241 250명에 '이민사기' 변호사 6년형 2018.03.20 8790
3240 美 일방적 결정으로 주한미군 철수 가능할까? file 2018.03.20 8790
3239 "美 베이비 부머, 주택 재고 부족과 가격 상승의 원인" file 2017.09.26 8789
3238 한국인 투자이민 영주권 3년 소요 2019.11.09 8787
3237 우버 때문에…기존 택시 이용률 급격히 감소 file 2017.08.04 8787
3236 아주그룹, 맨해튼 한인타운 35 St. 위치한 호텔 2곳 인수 file 2019.10.05 8785
3235 아마존, 요리 등 주방 위한 인공지능 스마트기기 출시 file 2018.09.22 8785
3234 비이민비자 소지자들, 음주운전·가정폭력 조심해야 file 2018.07.17 8785
3233 최대 한인은행 '뱅크 오브 호프'에 한인간부들 잇달아 이탈 file 2019.12.15 8783
3232 성추행의혹 美상원의원 후보에 사퇴요구 file 2017.11.14 8780
3231 7년 동안 학교폭력…뉴저지 여학생 소송 file 2018.08.21 8779
3230 총기난사 학생들 구하다 숨진 '영웅 교사' file 2018.02.23 8779
3229 "경찰 이전에 인간"…현대판 장발장 도움 준 경찰 file 2017.11.17 8778
3228 "선장이 구명조끼 필요없다고 해" file 2018.07.24 8777
3227 트럼프, "H-1B 배우자 취업 못해"…10만명 실직위기 file 2018.07.07 8777
3226 '결혼 80주년' 맞아 아내만을 위한 사랑의 노래 불러준 할아버지 file 2017.07.07 8777
3225 자녀동반 밀입국자 463명 추방 file 2018.07.28 8775
3224 LA시는 마리화나 판매 확정…오렌지카운티 등은 불법화 file 2017.12.08 8775
3223 불체자 미국 출산자녀 한해 25만명 file 2018.12.09 8774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