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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게이츠(65.사진)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56) 이혼 소식이 알려진 이들의 이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둘의 결혼 생활과 빌의 연인 등에 관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피플지에 따르면 빌과 멀린다는 지난 1987 멀린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고 만났다. 멀린다는 2019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하며 빌이 처음 데이트를 신청했을 거절했지만, 빌이 포기하지 않고 매달렸다고 했다.
 

빌은 멀린다를 만나기 소프트웨어 사업가이자 벤처 투자가인 윈블래드(사진) 연인 사이였다고 타임스 등이 전했다. 둘은 강한 유대 관계를 맺었고, 1987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다. 빌은 심지어 멀린다와 결혼하기 그에게 허락을 구하기도 것으로 전해졌다.
 

빌은 결혼 후에도 아내 멀린다와의 합의 하에 매년 한차례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해안가 저택에서 앤과 주말을 함께 보내곤 했다고 한다. 게이츠 부부의 자산 현황에 따르면 앤은 노스캐롤라이나의 해안가 별장의 신탁 관리자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 TMZ 게이츠 부부가 이미 지난 3 이혼을 사실상 결정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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