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최근 UC샌버다니노 산하의 연구센터(CSHE) 발표한 아시안 증오·차별 범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의 경우 1분기에 42건의 아시안 증오·차별 범죄가 경찰에 신고돼 지난해 1분기의 13건보다 223% 늘어났다. 이는 전국 대도시 권역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신고건수 역시 가장 많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에서 1분기에 12건의 신고가 접수돼 전년 동기보다 140% 늘었고, LA 9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80% 증가했다.

 

외에 보스턴은 8건으로 60% 증가했고, 지난해 1분기 건의 아시안 증오·차별 범죄 피해 신고가 없었던 워싱턴DC 1분기에 6건이나 발생했다.
 

보고서 저자인 브라이언 레빈 교수는 “아시안들이 증오·차별을 당해도 이를 경찰 등에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여전히 적지 않다. 지역별로 사법 당국의 아시안 증오·차별 범죄에 대한 기준과 인식 등이 부족하다 강조했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82 지하철 승차비 아끼려고 개찰구 점프…목 부러져 숨진 20대 뉴욕아빠 file 2022.01.08 5439
3281 코로나 회복 후 다시 걸리면 더 심각 file 2020.07.17 5440
3280 뉴욕경찰, 칼맞은 청년 <감자칩 봉지>로 지혈…목숨 구했다 file 2021.07.23 5440
3279 美 체조계의 성폭력 피해 10대 선수들 500여명에 3억 8천만불 합의금 file 2021.12.18 5441
3278 델타 변이가 지배종 됐다, 美 확진자 일주일만에 11% 급증 file 2021.07.11 5445
3277 천 마스크 쓰면, 코로나 전염까지 27분 file 2022.01.08 5445
3276 6세 아동, 러닝머신에 빨려들어가 사망 file 2021.05.10 5450
3275 범죄 피해, 목격 서류미비자 법적 보호 file 2021.08.13 5450
3274 미국의 백인 복음주의 교인들 백신 접종률 낮다 file 2021.09.25 5466
3273 미국인 44%는 '저임금 노동자'…연소득 평균 $17,950 불과 file 2019.11.09 5480
3272 MLB, "한국 기자 오지마라"…출입 제한 2020.03.11 5482
3271 FDA전 국장 “델타변이 확산, 마지막 코로나 대유행 될 것” file 2021.09.25 5483
3270 ​​​​​​​ 브롱스 지하철역에 기차가 들어오는데... file 2021.08.20 5484
3269 美텍사스 최악의 130중 추돌 사고... 빙판길 800m에 구겨진 차들 file 2021.02.15 5490
3268 “보잉, 유족들 보상금 최소 10억불” 2019.05.30 5491
3267 산불로 잃어버린 美 반려견 기적의 생환 2022.01.15 5491
3266 이민 문제 골머리 앓는 미국이 한국에 SOS 친 이유는? file 2021.08.01 5496
3265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인근 교회들, 기도와 봉사 나서 file 2021.06.29 5503
3264 "29일 블랙 프라이데이…초대형 TV가 휴대폰보다 싸다" file 2019.11.26 5506
3263 루이비통, 보석회사 티파니 인수…주당 135불, 총 162억불에 합의 file 2019.11.26 5517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