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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00 이상 대학이 입학 장학금 제안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수백개 대학으로부터 무려 27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안 받아 화제다.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의  고교에서 이번 여름 졸업반인 쌍둥이 자매 데스티니와 데니샤 콜드웰(18) 전세계 200 대학으로부터 입학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들 대학이 제안한 장학금은 모두 2400만달러이 넘는다.
둘은 학교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각각 졸업 연설과 개회사를 맡는 대표로 발탁됐다.

뛰어난 성적뿐만 아니라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 경험도 대학입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매가 지난 4년간 지역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봉사활동 시간만 2 시간이다.
이들이 이렇게 학업과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할 있었던 것은 부모의 가정교육 영향이 컸다고 한다.
이들은 처음 서로를 치열한 경쟁상대로 여겼지만 나중에는 협력자로 생각하며 도왔으며, 어떤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동기부여로 삼았다.
자매는 자신들의 이야기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도 말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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