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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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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녀를 성폭행한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0 넘게 옥살이를 흑인 형제에게 7 5백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4 재판에서 해리 매컬럼과 리언 브라운 형제에게 각각 3 100 달러의 피해

보상금을 포함해 7 500 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친형제인 이들은 지난 1983 11 아동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체포돼 각각 사형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제는 모두 지적 장애를 앓고 있어 지능지수가 50 정도였다. 때문에 이들은 구속됐을 당시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형제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교도소에서 31년간 복역했으나, 2014 DNA 검사 결과 형제가 범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석방됐다.

형제는 수사 과정에서 사법당국에 협박당하고 자백을 강요당했다며 사법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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