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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아시안 타겟중국계 이어 2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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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본격화된 1년만에 전국에서 발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6,600여건에 달하며 이중 1,000여건 이상이 한인을 대상으로 증오범죄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안 증오 중단’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3 19일부터 올해 3 31일까지 1년여간 전국적으로 6,603건의 아시안 증오 사건이 보고됐다.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들 한인을 대상으로 범죄는 1,100여건으로 전체의 16.6% 차지했다.
 

중국계가 43.7% 가장 많았고, 한인은 중국계ㅇ[ 이어 번째다.
 

지난해 3 19일부터 올해 3 31일까지 유형 별로는 언어적 괴롭힘, 비방 또는 이름 관련 사건이 전체의 65.2% 가장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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