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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전국서 8 사망, 48 부상…2년전보다 6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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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8명이 숨지고 4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나 나날이 급증하는 총격 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CNN
방송은 해에만 전역에서 270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지난 11 오후부터 13일까지 주말 동안에만 조지아주, 텍사스주를 비롯한 6 주에서 8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4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올해 총기 난사 사건 집계치는 지난해 보다 무려 40% 증가한 것으로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65% 늘어난 것이다. 동기간 전역에서 벌어진 총격 난사 사건은 2019 164, 2020 194건이었다.
 

시카고 남부 지역에서는 남성 2명이 보도에 있는 행인들을 향해 총을 29 여성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고,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에서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14명이 다쳤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중 2명은 위중한 상태에 빠져 결국 1명이 사망했다.
 

조지아주 서배나에서도 총격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최소한 7명이 부상당했고, 달라스에서도  총격사건으로 4살짜리 여자아이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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