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렌트비 미납에 따른 퇴거 유예와 모기지 미상환으로 주택 차압을 금지하는 조치들의 해제일이 가까워지면서 렌트비 내지 못한 세입자와 모기지를 상환하지 못한 주택 소유주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앉을 수도 있는 위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은 미국 1,000만명이 넘는 세입자들이 강제로 쫓겨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전체 렌트 세입자의 14% 해당되는 수치다.
 

렌트비를 미납한 세입자 40% 가량은 향후 2개월 이내에 살던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공중보건법에 따라 코로나19사태에 따라 경제적인 피해를 입은 세입자들이 렌트비를 내지 못해도 강제로 퇴거당하지 않도록 금지명령을 내린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발효된 강제 퇴거 유예 조치는 오는 30일이면 만료될 예정이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47 북한, 미국인 3명 조기 석방할까? file 2018.03.20 9412
2646 북한, 미국과의 파국준비? file 2019.05.26 6879
2645 북한 인터넷 마비시킨 것은 나…미국인 해커 주장 2022.02.04 5175
2644 북한 수소폭탄 개발 마무리 단계 "뉴욕시에 떨어지면 170만명 사망한다" file 2017.08.04 9119
2643 북미 지역을 강타한 '한파' 원인은? file 2018.01.05 10389
2642 부자도시 뉴욕시에 노숙자수는 90년 만에 최다…값싼 집 부족 탓 2023.02.24 5003
2641 부자나라 미국인데…미국인 통장 잔고는? file 2019.09.22 9496
2640 부자나라 대학생들이 굶어?...美 대학생 36% 굶주림 경험 file 2019.08.17 7935
2639 부모와 떨어진 이민아동 1만4천명 수용 file 2018.11.27 8185
2638 봉쇄에 지쳐…미국인들, 멕시코로 코로나 망명 file 2021.01.04 6422
2637 볼티모어 한인자매 무차별 폭행한 남성 종신형 2024.02.23 1985
2636 볼티모어 사고, 해외 기지 및 미군의 군수지원에 차질 원인 2024.04.13 1838
2635 복권만 4번 당첨된 美남성의 행운 2022.01.21 4687
» 보호 조치 6월 종료…美 세입자 퇴거·차압 대란, 14% 1천만명 퇴거 우려 file 2021.06.22 5219
2633 보잉, 737맥스 사고에 대해 실수 인정 file 2019.04.07 8820
2632 보이지 않는 사이버 전쟁, 계속 확산 2023.03.10 3815
2631 보수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트럼프에 우세" file 2019.07.09 7104
2630 병원서 체포된 간호사, 50만불 배상금 file 2017.11.05 8336
2629 병원 의료비 해결방안 제시해야 file 2019.03.05 8000
2628 변호사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더 잘 번다 file 2021.10.08 8277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