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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뉴욕이민자연맹, 100 목소리를 위한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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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영주권자에게도 선거 참정권을 부여해야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은 퀸즈 코로나 플라자에서 뉴욕시 영주권자 선거 참정권 확대를 위한 100만의 목소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현재 뉴욕시의회에서 계류 중인 영주권자 투표권 부여 조례안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30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와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비시민권자는 뉴욕시의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있게 된다.
 

민권센터 사무총장은 “현재 뉴욕시의원 51 가운데 34명이 영주권자 투표권을 지지하고 있어 전망이 밝아졌다”며 “몇 개월 안에 시의회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프란시스코 모야 뉴욕시의원과 리차드 도노반 퀸즈보로장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해 영주권자 투표권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민권센터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시민권자와 같이 세금을 납부하고 있음에도 투표를 하지 못하는 영주권자가 100만명에 달한다.

만일 영주권자 투표권 부여법안이 통과되면 시선거일 경우 이민자수가 압도적인 아시안계 후보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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