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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사이트 월렛 허브,  5 항목 조사뉴저지, 안전 평가 1 종합 1
 

뉴저지주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살기 좋은 주’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 허브 바룦에 따르면 전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주로 뉴저지주가 63.01점을 받아

1위에 뽑혔으며, 뉴욕주는 61.63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뉴욕과 뉴저지주는 ‘경제성’ 평가에서는 최하위권이었다. 비싼 생활비와 높은 주택가격, 높은 재산세로 ‘살기 나쁜

평가’를 받은 .
 

그러나 ‘삶의 질’ 평가와 ‘안전’ 평가에서 뉴저지주와 뉴욕주는 각각 전국 1 올랐다.
 

뉴저지주는 중범죄비율, 1인당 교통사고 사망률, 1인당 집행관 비율 ‘안전’ 평가에서 50개주 가장 높은 점수

받았고, ‘삶의 질’ 평가에서는 7위에 랭크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도시의 경우, 코로나 19 사태를 거치면서 도심 외곽 지역으로 인구 이동이 발생하고 있으며,

택근무가 새로운 근무형태로 자리잡으면서 도시 외곽으로의 열기는 당분간 지속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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