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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65천달러 미만 학생 4년간 수업료 면제주정부 예산안에 포함
 

뉴저지주 저소득·중산층 학생들을 위한 공립대 무상 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의회에 상정된 2021~2022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공립대 학생 무상 교육을 위한 ‘가든스테이트 개런티’ 프로그램에 5,000만달러가 배정됐다. 예산안은 30 주의회에서 통과되야 한다.
 

예산안이 통과된다면 가든스테이트 개런티 프로그램은 가구 연소득이 65,000달러 미만인 학생이 뉴저지 소재 공립대학에 다닐 경우 3학년과 4학년 수업료를 면제해준다. 다만 수업료를 제외한 기숙사 식비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이는 기존의 가정 연소득 65,000달러 미만 학생 대상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연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은 수업료를 내지 않고 2년은 뉴저지에 있는 커뮤니티칼리지에서 공부하고 이후 뉴저지 소재 공립대학으로 편입해 나머지 3~4학년을 마칠 있다.
 

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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