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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가는 한국 여성골프 4총사, KPMG 우승한 코르다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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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가 오는 8 4~7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할 선수 4명이 오랜 기간 치열한 경쟁 끝에 확정됐다.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
 

29 발표되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여자 골프 선수는 국가당 2명까지 올림픽에 나갈 있다. , 한국처럼 4 이상이 세계 랭킹 15 안에 경우 4명까지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편 시즌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쉽에서 넬리 코르다(23·미국) 우승을 차지했다.
 

넬리 코르다는 2 대회 연속 우승해 시즌 3번째 트로피를 들었다. 자신의 메이저 우승으로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28 기준 세계 랭킹 3위였던 코르다는 거의 2년간 정상을 지켜온 고진영을 밀어내고 29 세계 1위에 등극한다. 28일까지 세계 랭킹은 고진영 1, 박인비 2, 김세영 4, 김효주 8, 유소연 16위다.
 

미국 선수가 세계 1위에 오르는 2014 스테이시 루이스(36) 이후 6 8개월 만이다.
 

미국은 장타 실력에 퍼트 감각까지 살아난 코르다를 앞세워 시즌 15 대회 6승을 거두었다. 한국은 박인비와 김효주가 1승씩 올렸고 태국이 2, 필리핀·대만·뉴질랜드·캐나다·핀란드가 1승씩 거뒀다. 시즌이 절반쯤 지난 현재 한국 선수들 성적은 저조한 편이다. 이번 대회까지 7 대회 연속 우승이 나오지 않았고 메이저 우승도 없다. 한국은 2015~2020 6시즌 연속 최다승을 올린 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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