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20.png

사진: 폭스뉴스

 

87세의 미국 상원의원이 참전 용사 자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40 동료 의원과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쳤다.
 

2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래슬리(87·아이오와주) 상원의원은 지난달 29 저녁 아이오와주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자선모금 행사에서 코튼(44·아칸소주) 상원의원에게 팔굽혀펴기 대결을 제안했다. 코튼 의원은 육군 대위로 전역한 정치에 입문한 인물이다.

팔굽혀펴기 도전 숫자는 참전용사들의 하루 평균 자살자 수인 22개로 정했다.
 

둘은 얼굴을 마주 보고 엎드린 팔굽혀펴기를 시작했다. 조니 언스트(50·아이오와주) 상원의원이 숫자를 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87세인 그래슬리 의원은 팔을 굽힌 완전히 펴진 못했지만 끝까지 목표를 달성했다. 팔굽혀펴기를 마친 후에는 코튼 의원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섰다.
 

현장에 모인 200명가량의 지지자는 성공적으로 도전을 끝낸 사람에게 환호를 보냈다. 그래슬리 의원은 1959 공직을 맡았으며, 1981년부터 상원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상원의원 가운데 번째로 나이가 많은 그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종종 2마일( 3.2km) 정도를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그래슬리 의원의 팔굽혀펴기 도전 성공 소식을 전하며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인종차별 당한 테슬라 흑인직원, 100만불 보상 받는다

  2. 뉴욕 명물 베슬서 또 사망…14세 소년, 부모 보는 앞에서…영구 폐쇄 검토

  3. 美 아시안 대우 만족도 20%나 떨어져

  4. 바이든 정부, 무자격 국경 망명 신청자 신속 추방

  5. 이민 문제 골머리 앓는 미국이 한국에 SOS 친 이유는?

  6. 뉴욕주, 뉴욕시립대(CUNY) 학자금 빚 지원

  7. 미국, 델타변이 확진 심각…매일 4만여명

  8. 美코로나 사망자 40% 당뇨병 환자…백신 필수

  9. 뉴욕경찰, 칼맞은 청년 <감자칩 봉지>로 지혈…목숨 구했다

  10. 이제 뉴욕시장도, 맨해튼검사장도…흑인 시대가 왔다

  11. 샤넬·구찌가 맨해튼 길거리 트럭에...짝퉁 성지된 차이나타운

  12. 증오범죄방지법 발효됐지만…뉴욕 아시아계 신고 4배나 급증

  13. 뉴저지, 백신접종 앱 출시…무료 앱 <도켓>

  14. 美전역에 뜨거운 마리화나 논쟁…민주당, 연방 차원 합법화 추진

  15. 초등 5학년 이상에 학교에서 콘돔 제공?

  16. 한인 뉴욕시의원 2명이나 탄생됐다

  17. 6개월간 뉴욕시 700명이 총기 사망 또는 부상

  18. 뉴욕 명문 사립학교의 성교육에 발칵

  19. 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뛰어든 직장인들

  20. 델타 변이가 지배종 됐다, 美 확진자 일주일만에 11% 급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