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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스뉴스

 

87세의 미국 상원의원이 참전 용사 자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40 동료 의원과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쳤다.
 

2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래슬리(87·아이오와주) 상원의원은 지난달 29 저녁 아이오와주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자선모금 행사에서 코튼(44·아칸소주) 상원의원에게 팔굽혀펴기 대결을 제안했다. 코튼 의원은 육군 대위로 전역한 정치에 입문한 인물이다.

팔굽혀펴기 도전 숫자는 참전용사들의 하루 평균 자살자 수인 22개로 정했다.
 

둘은 얼굴을 마주 보고 엎드린 팔굽혀펴기를 시작했다. 조니 언스트(50·아이오와주) 상원의원이 숫자를 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87세인 그래슬리 의원은 팔을 굽힌 완전히 펴진 못했지만 끝까지 목표를 달성했다. 팔굽혀펴기를 마친 후에는 코튼 의원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섰다.
 

현장에 모인 200명가량의 지지자는 성공적으로 도전을 끝낸 사람에게 환호를 보냈다. 그래슬리 의원은 1959 공직을 맡았으며, 1981년부터 상원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상원의원 가운데 번째로 나이가 많은 그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종종 2마일( 3.2km) 정도를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그래슬리 의원의 팔굽혀펴기 도전 성공 소식을 전하며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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