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7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예비선거 개표결과…11 본선거서도 승리 확정적

 

 순위투표서 린다     후보 54.5%, 줄리 후보 56.7%

 

1.png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린다 (앞줄 오른쪽 두번째) 후보 [사진=린다 후보 캠페인]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모두 한인여성인 린다 후보와 줄리 후보가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한인 뉴욕시의원이 탄생될 예정이다.
 

뉴욕시 예비선거 순위선택투표 개표결과에 따르면 시의회 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린다 후보는 54.5%(7,170) 득표, 2위를  45.5%(5,991) 재슬린 카우르 후보에 9% 앞섰다.


2.png

                26선거구의 줄리 후보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줄리 후보가 56.7%(6,820) 획득, 2위인 아밋 배가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린다 후보와 줄리 후보는 오는 11 치러지는 본선거에서 각각 공화당 후보와 맞붙게 되지만, 선거구 모두 압도적인 민주당 텃밭지역이어서 모두 승리가 예상된다.
 

한편 19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했던 리차드 후보는 45.3% 획득하는데 그치면서 54.7% 기록한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시의회 20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55.2% 득표한 중국계 샌드라 후보가 승리를 확정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95 인종차별 당한 테슬라 흑인직원, 100만불 보상 받는다 file 2021.08.07 4975
3294 뉴욕 명물 베슬서 또 사망…14세 소년, 부모 보는 앞에서…영구 폐쇄 검토 file 2021.08.01 4281
3293 美 아시안 대우 만족도 20%나 떨어져 file 2021.08.01 5781
3292 바이든 정부, 무자격 국경 망명 신청자 신속 추방 file 2021.08.01 5326
3291 이민 문제 골머리 앓는 미국이 한국에 SOS 친 이유는? file 2021.08.01 5224
3290 뉴욕주, 뉴욕시립대(CUNY) 학자금 빚 지원 file 2021.08.01 5032
3289 미국, 델타변이 확진 심각…매일 4만여명 file 2021.07.24 5376
3288 美코로나 사망자 40% 당뇨병 환자…백신 필수 file 2021.07.24 6282
3287 뉴욕경찰, 칼맞은 청년 <감자칩 봉지>로 지혈…목숨 구했다 file 2021.07.23 5177
3286 이제 뉴욕시장도, 맨해튼검사장도…흑인 시대가 왔다 file 2021.07.16 5728
3285 샤넬·구찌가 맨해튼 길거리 트럭에...짝퉁 성지된 차이나타운 file 2021.07.16 5973
3284 증오범죄방지법 발효됐지만…뉴욕 아시아계 신고 4배나 급증 file 2021.07.16 5099
3283 뉴저지, 백신접종 앱 출시…무료 앱 <도켓> file 2021.07.16 4331
3282 美전역에 뜨거운 마리화나 논쟁…민주당, 연방 차원 합법화 추진 file 2021.07.16 6237
3281 초등 5학년 이상에 학교에서 콘돔 제공? file 2021.07.16 6235
» 한인 뉴욕시의원 2명이나 탄생됐다 file 2021.07.11 5724
3279 6개월간 뉴욕시 700명이 총기 사망 또는 부상 file 2021.07.11 5774
3278 뉴욕 명문 사립학교의 성교육에 발칵 file 2021.07.11 6229
3277 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뛰어든 직장인들 file 2021.07.11 5691
3276 델타 변이가 지배종 됐다, 美 확진자 일주일만에 11% 급증 file 2021.07.11 5117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