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의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의 아시아계 주민들이 여전히 폭력 범죄에 대한 공포 속에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가 사회 문제로 부각하면서 연방정부 차원에서 증오범죄방지법이 제정됐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뉴욕시 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신고된 뉴욕의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는 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 비해 4배나 증가했다.
 

뉴욕시경은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 운영 중이다. 또한 범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사복 차림의 아시아계 경관들을 시내에 투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의 아시아계 주민들은 사법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증오범죄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돼 기소된 뒤에도 보석 등으로 구치소에서 나와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문제는 경찰이 아니라 사법 시스템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살인 등의 중범죄가 아니면 피고인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22 "고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너무 중요하다" file 2018.05.08 7080
3321 美 대도시 집 사려면 10년간 다운페이 모아야 file 2018.05.08 7760
3320 정부혜택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렵다 file 2018.05.08 9962
3319 "테이저 총 쏴서 미안해요" file 2018.05.08 9288
3318 심각한 뇌손상, 심장 멈춘 미국 소년 기적적 소생 file 2018.05.08 9443
3317 6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도 진전' file 2018.05.12 8243
3316 TPS 보호신분 종료…'40만명 떠나라' 2018.05.12 8050
3315 뉴욕주 검찰총장도 '미투' 폭로로 사임 file 2018.05.12 8875
3314 '드론으로 피자 배달 곧 시작' file 2018.05.12 10819
3313 美청소년 17%, 마리화나 피웠다 file 2018.05.12 8436
3312 연봉 5만불 뉴욕비서, 세상 떠나며 800만불 기부 file 2018.05.12 8802
3311 "주문 안 해도 화장실 쓸 수 있다" file 2018.05.12 9659
3310 뉴욕시 최대 신용조합 중국계 사장, 7백만불 횡령 2018.05.12 8294
3309 미국내 유학생 체류 규정 강화 file 2018.05.15 8715
3308 DACA 추방유예 갱신 신청 저조 file 2018.05.15 8338
3307 美승무원 35% "승객에 성희롱 당해" file 2018.05.15 9497
3306 멕시코 냉장트럭서 100명 구조 file 2018.05.15 7941
3305 성범죄자 美여권에 전과기록 명시 file 2018.05.15 8337
3304 예일대서 흑인 여대생 인종차별 file 2018.05.15 8732
3303 LA 초고속 지하터널 '거의 완공' file 2018.05.15 9103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