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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보다2.71배나 급증입원환자도 50% 늘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때문에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재확산의 흐름은 또렷한 추세가 됐고, 관건은 확진자 수가 어디까지 올라가느냐가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41,31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2 전과 견줘 2.71배로 증가한 것이다.
 
7
일간의 평균 입원 환자는 2 전보다 49% 증가한 26,302, 7일간의 하루 평균 사망자는 42% 늘어난 249명이었다.
연방식품의약국(FDA) 고위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는 직접 감염된 사람에게 미칠 아니라 변이가 생겨날 위험성을 높인다고 우려했다.
 

아직 백신 접종 자격이 주어지지 않은 어린이들에 대한 걱정도 크다. 이들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다음 단계에서 주요 타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백신 접종은 점점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따르면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백신 접종 횟수는 516,000여건으로 올해 1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CDC
백신 접종자는 마스크를 벗어도 좋다고 지침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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