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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으로 발병 비중이 50 이상이 많다. 하지만 디스크는 퇴행적인 이유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에 따라 발병하기도 한다. 수록 디스크를 호소하는 젊은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도 때문이다.

섬유륜이 수핵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로 구성돼 있다. 수핵은 물과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는데, 구성 성분의 대부분이 물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퇴행적인 이유로 수핵을 구성하는 수분이 점차 감소하게 된다. 이때 디스크가 탄력을 잃고 제자리를 탈출해 통증을 일으키는 퇴행성 디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 습관이 디스크의 발병 연령을 낮추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고개를 숙인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자세, 눈높이보다 낮은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자세, 잠을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등은 디스크 발병 시기를 앞당기는 요인들이다.

 

근력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을 맞추는 디스크 예방의 기본이라고 있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습관과 함께 요가 신체 운동을 겸하면 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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