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 팍 비거주자, 새벽 주차 제한

by 벼룩시장 posted Aug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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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자정~9am까지 거리주차 금지돼
 

뉴저지 한인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타지역 거주자들의 거리 주차가 제한될 예정이다.
팰리세이즈 타운의회는 월례회의를 통해 내년 1월부터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팰리세이즈 팍의 대부분의 도로에서 거주자 등록증이 부착된 차량만 거리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현재 오전 7~오전 10 까지만 비거주자 차량의 거리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
 

법정 공휴일에는 단속이 이뤄지지 않으며 ▲버겐블러바드 ▲그랜드애비뉴 일부 도로는 비거주자의 야간 주차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야간주차 제한 규정은 미터파킹 공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내년 1월부터 위반시 최대 50달러 벌금 티켓을 발부받을 있다.

조례에 따르면 거주자 등록증이 없는 경우 방문자 패스를 구입해야 단속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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