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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관광 명소 곳인 베슬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관람객이 잇따르자 영구 폐쇄 가능성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 매체 데일리비스트는 베슬 운영사 릴레이티드 컴퍼니의 스테픈 로스 회장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스 회장은 "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있는 모든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 유족에게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전날 베슬에서는 가족과 함께 8 계단에 올랐던 14 소년이 스스로 몸을 던졌다. 지난 2019 개장 번째 사고다.
 

베슬은 154개의 계단식 오르막길과 80개의 층계참으로 구성된 벌집 모양의 건축물로 높이는 46m 달한다.
문제는 베슬이 유리 외관재 없이 계단으로만 이뤄진 구조이고, 계단에 설치된 난간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뛰어넘을 있을 정도의 높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3명이 베슬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후 난간 높이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적지 않았지만 베슬 측은 내부의 안전 요원을 배로 늘리고 1 관람객의 입장을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한 재개장을 결정했다.

현재 베슬은 임시 폐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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