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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가을학기부터 모든 뉴저지 공립학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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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오는 가을학기부터 뉴저지내 모든 공립 사립, 종교 관련 학교 모든 학교의 재학생, 교직원, 학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백신 접종한 모든 학생, 교직원 등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머피 주지사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6 공식 발표했다.
 

머피 주지사는 당초 학교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는 학군 재량에 맡긴다고 발표한 있다. 그러나 뉴저지에서 델타 변이로 코로나19 재확산되고, 하루에 감염자가 한달 전에 비해 5배인 1천명 이상으로 늘어나자 이같이 의무화 입장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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