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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하원 탄핵조사 완료…이미 과반수 넘어주상원은 두달 탄핵 예정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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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보좌관 11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검찰 조사결과 확인되자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대한 탄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뉴욕주하원 법사위원회는 “쿠오모 주지사와 그의 법무팀에게 오는 13일까지 혐의를 방어할 최종 증거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며 “현재 쿠오모 주지사에 대한 탄핵조사가 거의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뉴욕주하원은 늦어도 이달 말까지 탄핵 표결을 마칠 계획이다.
 

주하원은 ▶쿠오모 주지사에 대한 성추행 스캔들 아니라 ▶팬데믹 상황에서 요양원 사망자 수를 축소한 의혹, ▶팬데믹 대처와 관련한 회고록을 쓰기 위해 국가 자원을 사용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주하원에서 탄핵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킨다면 주상원은 60 안으로 탄핵 재판을 열어 탄핵 여부를 결정한다.

 
뉴욕주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재적 의원 150 과반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이미 최소 82명의 의원이 공개적으로 탄핵에 찬성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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