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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오는 9 21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오지 말아달라고 세계 각국에 요청했다. 세계 각지에서 참석자가 몰릴 경우 자칫 유엔 총회가 코로나19 ‘슈퍼 전파 이벤트’가 것을 우려해서다.

보도에 따르면 주유엔 미국 대표부는 최근 192 유엔 회원국에 “내달 회의에 정상이나 고위급 인사를 보내는 대신 화상 연설을 하는 방안을 고려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회의 기간 유엔이 주최하는 모든 행사 역시 온라인으로 치를 것을 제안했다.

미국은 안토니우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압둘라 샤히드 차기 유엔총회 의장이 기후변화, 코로나19 백신, 인종차별, 식량과 에너지 문제 등을 주제로 고위급 대면 회의를 주최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대표부는 “뉴욕으로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이런 회의는 우리 공동체와 뉴욕 시민들, 다른 여행자들을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형식의 가상회의를 개최할 경우 성공적으로 치를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엔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화상 회의로 대체됐다. 유엔총회는 국제적으로 가장 다자외교 무대이자 유엔의 최대 행사로 꼽힌다. 회의가 열리면 각국 정상들은 뉴욕에 며칠간 머물며 다자외교전을 펼친다.
 

Picture2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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