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최고 $1,500달러→$3,000 올려바이든 대통령, <대가 준비해야 > 경고
 

바이든 대통령이 비행기, 기차 등에서' 마스크' 승객에게 매기는 벌금을 두배로 올린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0일부터 대중 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긴 승객에게 이같이 벌금 인상을 적용한다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차례 위반하면 벌금 5001천달러, 두번째 위반에는 1천∼3천달러가 부과된다.
기존 벌금은 절반 수준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규정을 어긴다면 대가를 준비해야 "이라며 특히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 요구에 화풀이하는 승객을 비판했다.
벌금은 교통안전청(TSA) 부과하는 것으로, 연방항공청(FAA) 승객 난동 부과하는 벌금과는 별개다.
 

앞서 FAA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승객 난동이 3889건에 달했는데, 이중 74% 마스크 착용 거부에 따른 것이었다.

Picture24.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7 <4명이상 사상> 美 총기난사 올해 314건 2022.07.09 4952
4166 <긍정의 힘> 오스틴 목사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왜 이런 일이? 2024.02.17 2527
4165 <기밀 유출>혐의 특검 앞둔 바이든, “심각하게 받아들여…적극 협조” 2023.01.14 5108
4164 <말컴X 암살범> 누명 쓴 2명에… 2022.11.05 4879
4163 <별종 트럼프>의 식지 않는 인기 비결은 무엇? 2024.04.20 1937
4162 <샌디훅 참사> 조작됐다는 방송인, 망했다 2022.10.14 4942
4161 <아메리칸 드림>이 이젠 <멕시칸 드림>? 2022.08.19 4648
4160 <아시안 역사문화박물관> 워싱턴DC 설립 확정 2022.06.18 5500
4159 <음식물쓰레기와 전쟁> 뉴욕시도 배워갔다 2023.06.16 4269
4158 <터미네이터> 대비하는 美…인간의 뜻 반하는 AI, 통제가능해야" 2023.01.27 4734
4157 "100만불 갖고 은퇴해도 불안"…뉴욕주 16년 3개월 생활 file 2018.08.14 9606
4156 "1200만불 보석금 낼테니 풀어달라" 요청 file 2017.11.07 9132
4155 "12시간 옆자리 비만승객 탓에 부상" 2018.11.20 7864
4154 "12월 문호 취업 1순위 3개월, 가족이민 3~6주 진전됐다" file 2018.11.17 9699
4153 "16세 때 부시 전 대통령에 성추행 피해" file 2017.11.17 9238
4152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file 2018.06.17 9728
4151 "1살 아기도 추방재판 출석해야" file 2018.07.24 7918
4150 "2019년 미국 방위비 대폭 증액" file 2018.01.30 9157
4149 "20년 안에 美 일자리 3,600만개 인공지능으로 대체" file 2019.01.29 8394
4148 "29일 블랙 프라이데이…초대형 TV가 휴대폰보다 싸다" file 2019.11.26 57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