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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00달러→$3,000 올려바이든 대통령, <대가 준비해야 > 경고
 

바이든 대통령이 비행기, 기차 등에서' 마스크' 승객에게 매기는 벌금을 두배로 올린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0일부터 대중 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긴 승객에게 이같이 벌금 인상을 적용한다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차례 위반하면 벌금 5001천달러, 두번째 위반에는 1천∼3천달러가 부과된다.
기존 벌금은 절반 수준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규정을 어긴다면 대가를 준비해야 "이라며 특히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 요구에 화풀이하는 승객을 비판했다.
벌금은 교통안전청(TSA) 부과하는 것으로, 연방항공청(FAA) 승객 난동 부과하는 벌금과는 별개다.
 

앞서 FAA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승객 난동이 3889건에 달했는데, 이중 74% 마스크 착용 거부에 따른 것이었다.

Picture2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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