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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엄포에도 한번 해보라” 맞불…“아이들 건강 무신경한 공화당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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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이 정부의 방역 대책에 반발하는 공화당을 겨냥해 "한번 해보라" 맞받아치며 강하게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청소년의 코로나 백신 접종 촉구를 위해 워싱턴DC 브루클랜드 중학교를 찾은 자리에서 일부 공화당 주지사 등의 반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실망과 좌절을 표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일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아이들과 지역 사회의 건강에 너무나 무신경하고 교만한 대해 매우 실망했다" 말했다. 이는 미국에서 백신이 넘쳐나는 데도 공화당 지지자를 중심으로 상당수가 접종을 거부하며 대유행 사태가 잡히지 않는 따른 특단의 조처로 해석됐다.
 

그는 이를 발표하면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8천만 명의 미국인 탓에 국민이 좌절하고 있다며 이들이 국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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