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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이비리그 일원인 프린스턴대(사진) 시사 매체 ‘US & World Report’ 미국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평가에서 11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학생 성과(40%) 교직원 수준(20%), 전문가 의견(20%), 재정 수준(10%), 학업성취도(7%), 졸업생 기부(3%)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프린스턴대는 학생과 교직원의 비율이 4:1 나타났다. 학생 20 미만이 수강하는 강좌는 전체의 77.6% 달했다. 신입생의 89% 고등학교 성적에서 상위 10% 안에 들었다. 입학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은 1600만점에 1450점에서 1570점이었다. 합격률은 6%였다.
 

프린스턴대를 이어 하버드대, 메사추세츠공대(MIT), 컬럼비아대 3 대학이 공동으로 2위를 차지했다. 예일대는 5위를 기록했고 스탠퍼드대·시카고대는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펜실베이니아대(8), 캘리포니아공과대·듀크대·존스홉킨스대·노스웨스턴대(공동 9) 등이 10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컬럼비아대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70~1570점이었고, 하버드대는 1460~1580점이었다. MIT 1510~1580점이었다. 합격률은 하버드가 5%였고, 컬럼비아대는 6%, MIT 7%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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