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8.png

 

 

 

미국아이비리그 일원인 프린스턴대(사진) 시사 매체 ‘US & World Report’ 미국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평가에서 11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학생 성과(40%) 교직원 수준(20%), 전문가 의견(20%), 재정 수준(10%), 학업성취도(7%), 졸업생 기부(3%)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프린스턴대는 학생과 교직원의 비율이 4:1 나타났다. 학생 20 미만이 수강하는 강좌는 전체의 77.6% 달했다. 신입생의 89% 고등학교 성적에서 상위 10% 안에 들었다. 입학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은 1600만점에 1450점에서 1570점이었다. 합격률은 6%였다.
 

프린스턴대를 이어 하버드대, 메사추세츠공대(MIT), 컬럼비아대 3 대학이 공동으로 2위를 차지했다. 예일대는 5위를 기록했고 스탠퍼드대·시카고대는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펜실베이니아대(8), 캘리포니아공과대·듀크대·존스홉킨스대·노스웨스턴대(공동 9) 등이 10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컬럼비아대 입학생들의 SAT 성적은 1470~1570점이었고, 하버드대는 1460~1580점이었다. MIT 1510~1580점이었다. 합격률은 하버드가 5%였고, 컬럼비아대는 6%, MIT 7% 기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47 학교서 '학생이 왕따'하면 부모 처벌받아? file 2017.10.31 9855
4046 학교 청소부, 주경야독 끝에 교사돼 file 2017.08.27 9247
4045 학교 쉬는 시간에…성경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당해 2022.03.12 5470
4044 하원 이어 상원도 공화 다수당?… 공화당 내부에서 낙관론 커져 2024.06.07 186
4043 하원 민주당 1∼3인자 모두 퇴진…중간선거 패배로 지도부 교체 2022.11.18 4213
4042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file 2020.09.15 8228
4041 하와이행 여객기서 후추 스프레이 폭발 file 2018.09.04 9645
4040 하와이, 오레건주 해역 규모 5.3 지진 file 2018.07.31 8739
4039 하와이 이어 美서해안 화산들 폭발? file 2018.05.15 9506
4038 하와이 용암, 유독가스 생성 file 2018.05.22 9037
4037 하버드대와 MIT, 트위터의 압박, 美유학생 비자 지켰다 file 2020.07.16 7071
4036 하버드대, 입학예정자 합격 취소 file 2019.06.25 9486
4035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file 2018.12.18 10579
4034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차별 안했다…항소법원 원심 확정 file 2020.11.17 7571
4033 하버드대, 노예제 반성…1억불 기금 조성 file 2022.04.30 5188
4032 하버드대, 기부금 특혜입학 논란에 진땀…기부자 가족 합격률 40% 넘어 file 2023.06.24 3692
4031 하버드대 이어 예일대도 아시안 입학차별 file 2018.10.02 11178
4030 하버드대 150년 전 노예사진 놓고 법적 분쟁 file 2019.03.23 8056
4029 하버드大 소수인종 신입생, 백인 '추월' file 2017.08.04 8938
» 하버드·MIT도 제쳤다…美 최고 명문대학은? file 2021.09.18 56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