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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줌이나 채팅 도중 인종욕설괴롭힘 많이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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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안 아메리칸 혐오 보고서에 따르면 2000 해동안 왕따 피해를 입은 아시안 청소년이 70%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아시안 청소년들이 문화적 장벽, 성인과 학교에 대한 신뢰부족으로 인해 왕따 피해를 신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시안 부모와 간병인, 교육자들은 아시안 청소년들이 왕따 피해를 당했을 대처하거나 싸우는 필요한 지식이나 방법을 모르고 있어 성인의 3분의 1 왕따 피해를 알고도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국계가 43.5% 가장 많은 피해를 봤고 한인도 16.8% 뒤를 이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주가 38.6% 가장 높았다. 피해사례를 보면 언어 폭력이 63.7% 가장 심했고 아시안 기피 행위(16.5%), 신체적 폭행(13.7%), 기침을 하거나 침을 뱉는 행위(8,5%)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 상에서도 8.3% 왕따를 당했다.
 

교육전문가들은 “이제 학교가 개학을 했다. 아태계 청소년들을 향한 인종차별과 차별을 중단하는데 적극 나서야한다”며 “왕따 피해를 조사, 기록해가는 것이 중요하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보호자를 위한 권리 옹호교육, 청소년들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에 주력해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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