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20 9·11 테러가 발생했을 , 건축계에서는 사건이 초고층 빌딩의 끝이 되리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위용을 자랑하던 세계무역센터가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장면이 초고층 빌딩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 완공된 초고층(높이 200m 이상)

빌딩 84% 2001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11 이전의 5배에 달하는 건물이 테러 이후에

장한 것이다.
 

매우 좁은 땅에 초고층을 올리는스키니빌딩도 최근의 트렌드다. 세계 부호들을 대상으로 지어져 화제를

모았던 뉴욕의 ‘432 파크 애비뉴’ (사진) 등이 여기 해당한다.

 

Picture50.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35 저녁은 일찍 먹고, 피자 더 많이 시키고… file 2021.09.25 4497
» 9·11로 초고층 시대 끝?...초고층 5배 급증 file 2021.09.25 5663
3333 FDA전 국장 “델타변이 확산, 마지막 코로나 대유행 될 것” file 2021.09.25 5198
3332 뉴욕주상원, 뉴욕시 온라인수업 선택권 추진 file 2021.09.25 4917
3331 미국의 백인 복음주의 교인들 백신 접종률 낮다 file 2021.09.25 5195
3330 “둘만 있던 뉴욕 지하철에서 당했다”… 아시아계 여대생 성추행한 남성 file 2021.09.25 5375
3329 9.11 테러 악몽? 철새들 세계무역센터 충돌로 떼죽음 file 2021.09.18 4087
3328 美아시안 학생 70%나 사이버 왕따 경험 file 2021.09.18 5062
3327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540
3326 “실례합니다 해야죠” 말하자... 美남성, 에스컬레이터서 발로 차 중상입혀 file 2021.09.18 5125
3325 자칭 미국 기독교인 62%, 성령 존재 안 믿어 file 2021.09.18 4483
3324 하버드·MIT도 제쳤다…美 최고 명문대학은? file 2021.09.18 5070
3323 재산이 얼마길래…뉴욕 재벌, 이혼 과정서 피카소·워홀 등 미술품 6억불 경매 file 2021.09.11 5563
3322 바이든, 방역대책 반발하는 공화당에 강력 경고…”잘못된 정치” file 2021.09.11 5391
3321 기내 <노 마스크>에 벌금 최고 3천달러…현행보다 두배 인상 file 2021.09.11 3913
3320 9.11 뉴욕 테러…벌써 20년이 넘었다 file 2021.09.10 4130
3319 미국서 은퇴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file 2021.09.10 5162
3318 바이든 행정부, 텍사스 낙태금지법 막기 위해 소송한다 file 2021.09.10 4806
3317 코로나 지원금 730만불 탕진… 40대 美 남성, 최대 40년형 직면 file 2021.09.10 3990
3316 미국판 <기생충>…지하실 거주민들 피해 심각 file 2021.09.04 3943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