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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국인 전체 480억통 달해연방당국, 무조건 끊을 것을 당부

 

 

연방정부와 통신사들의 노력에도 수많은 미국인들이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 로보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미국인들이 받은 로보콜만 무려 480억통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기성 ‘자동차 워런티’ 로보콜이 급증하고 있다. 로보콜의 지시대로 특정번호를 누르면 곧바로 세일즈맨을 사칭하는 사기범과 연결되며,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동안 전국 소비자들에게 걸려오는 자동차 워런티 로보콜만 130억통에 달할 전망이다.

 
이들 로보콜은 자동차 워런티가 만료되었거나, 만료되니 1번’을 누르고 워런티를 연장하라고 독촉한다. 수신자가 로보콜 지시대로 1번을 누르면 바로 ‘세일즈 직원’과 연결되며, 상대방으로부터 소셜번호나 크레딧카드 번호 신상정보를 요구받을 있다.

 
사기범들은 실제로 소비자가 소유한 차량의 모델과 제조사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속고 있다. 그러나 주정부의 차량 관련 정보는 공공기록이기 때문에 누구나 얻을 있다.
소비자 보호단체들은 “자동차 제조사만이 워런티를 판매하거나 연장할 있다”며 “사기범들은 매우 노련하기 때문에 워런티 로보콜이 걸려오면 무조건 끊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Picture2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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