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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뉴욕 경찰이 승객을 비상문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philip lewis 트위터

 

 

지하철 승객으로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점을 지적받은 뉴욕시 경찰이 오히려 승객을 지하철 승강장 밖으로 밀어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데일리 등에 따르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뉴욕 경찰 2명이 지하철 승객을 승강장 비상문 밖으로 내쫓은 일이 발생했다.

퀸즈에 사는 앤드류 길버트(27) 출근 중이던 이날 맨해튼에 위치한 8번가역에서 하차했고, 이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찰 2명을 발견했다.
 

길버트는 당시 그들에게 다가가마스크 미착용이 불법인 알고 있느냐그냥 마스크를 쓰는 어떠냐고 말했다 밝혔다. 이어남성 경찰은 내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 말을 알아들을 없다고 했다 말한 그는 나에게 방해를 하고 있다 말했다.

이후 경찰관 2명은 길버트를 비상문 밖으로 밀어냈다.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영상을 보면 남성 경찰은 길버트의 멱살을 잡고 힘으로 , 그를 비상문 밖으로 밀어냈다.
 

뉴욕주는 현재 지하철역에서 마스크 미착용 5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뉴욕 경찰은해당 사건을 내부 수사하고 있다 밝혔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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